산업자원부가 e비즈니스 확산을 위해 민간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사업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제1회 전국 e-Biz 뉴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붙인 이번 행사는 산자부가 지난해 12월 둘째 주(올해는 11월 중 예정)를 e비즈니스 주간으로 선정한 데 이어 e비즈니스 확산을 위해 두 번째로 기획한 사업이다.
산자부가 e비즈니스의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적으로 설립한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를 통해 공모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유비쿼터스·와이브로(WiBRO) 등 차세대 정보통신 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 모델 △해외시장 진출 및 개척을 지향한 모델 △지역 중소기업 e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될 수 있는 모델 등 e비즈니스와 관련한 모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할 수 있다.
산자부 전자상거래과 권병훈 사무관은 “e비즈니스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 막대한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나 여전히 인식이 매우 낮다”며 “e비즈니스의 관심 고조 및 산업계 확산 차원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내달 한 달간 이뤄지며 10월중 △창의성 및 독창성 △정책 및 사업화 가능성 △파급효과 및 기여도 등을 평가해 11월에 열리는 e비즈니스 주간행사 때 시상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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