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온라인(대표 홍석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직업방송(가칭 ‘Job TV’)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3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업인력공단의 직업방송은 100% 직업전문 프로그램 편성채널로 취업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 를 제공한다. 미래온라인은 자사의 직업교육채널인 미래TV를 운영해 온 경험을 살려 산업인력공단의 직업방송을 위탁운영한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미래TV를 다음달 26일까지 산업인력공단 채널로 완전히 전환할 계획이다. 이때 채널 이름도 새롭게 정하기로 했다. 산업인력공단은 방송 콘텐츠 제작자금을 지원하고, 미래온라인은 콘텐츠 제작부터 송출까지 채널을 위탁운용하게 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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