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에서 소개한 소외계층에 대한 뉴스를 보고 바로 기부할 수 있는 기부사이트가 등장했다.
야후코리아(대표 이승일 http://www.yahoo.co.kr)는 2일 한화그룹·월드비전과 제휴해 네티즌들이 기사를 읽으면서 바로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부사이트 ‘야후나누리’를 선보였다.
야후코리아는 따뜻한 뉴스와 기부 시스템을 지원하며, 월드비전은 후원자 선정 및 기금 관련 집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맡게 된다. 한화그룹은 네티즌들이 기부한 것과 같은 금액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나누는 마을’이라는 뜻의 ‘야후나누리’에서는 네티즌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및 숨겨진 봉사자를 찾고 후원 및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또 결제부터, 후원 기사별 통계, 전체 기부 모금액, 본인이 기부한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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