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중소기업청은 유럽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에 국내 중소기업 및 시험기관이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유해물질 분석방법에 대한 교육을 9일 대구 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교육 지역과 날짜는 부산·울산·경남(8/10), 광주·전남·전북·제주(8/17), 대전·충남·충북(8/18), 경기·인천·서울(8/19) 순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세계적인 환경규제관련 정보와 유해물질에 대한 평가기술, 수출제품의 시험성적서 첨부 요구에 따른 문제 해결 등이 발표된다.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기준 전기·전자분야 수출 총 96조 7000억원 가운데 27조 6000억원이 유럽지역 수출이었다”며 “RoHS 발표가 1년도 남지 않은 만큼 기업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의)기술표준원 화학표준응용과 02-509-7304.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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