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대표 구자극, 구본현 http://www.exaenc.com)는 지난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9% 증가한 276억 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1%가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엑사이엔씨 측은 “LG필립스 LCD 파주공장의 클린룸 공사 수주로 인해 매출이 급속히 증가할 수 있었다” 면서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 증가 때문에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보다 2억 원 가량 낮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5월 예림인터내셔날을 합병한 이후 매출 성장을 지속했다. 또한 최근까지 스피커나 수정진동자 등 전자부품업체의 사업부문 인수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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