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정영택)는 국산 솔루션 전문 업체로는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기준인 CMM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5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7월에 15일간 강도 높은 현장 심사를 거쳐 레벨5를 획득했으며 이는 지난 2001년 레벨2, 2002년 레벨3 인증에 이어 3년여 간의 품질 향상 노력이 거둔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CMM 레벨5는 전세계적으로도 전체 CMM 인증 조직의 9%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대형 SI 업체인 삼성SDS·LG CNS·포스데이타뿐이다.
정영택 사장은 “핸디소프트가 그동안 프로세스 성숙도 유지 및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더욱 앞선 선진 기술과 프로세스 역량을 강화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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