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트북 환경 인증 첫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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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도 친환경 시대’

 LG전자(대표 김쌍수)는 2일 노트북PC ‘LW60 시리즈·사진’가 국제 안전규격 인증 기관인 미국 UL의 ‘유해 물질 분석 프로그램(RSCS)’에 따라 시행된 ‘유해 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이는 LG전자 노트북PC가 환경친화 제품임을 공인받았다는 의미”라며 “전세계적으로 노트북PC가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받기는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UL은 납·수은·카드뮴·6가크로뮴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 성분 분석 프로그램을 운용중이며 LG전자의 LW60 노트북PC는 7개 주요 부품 테스트에서 ‘RoHS’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미국 UL에서 유해 물질의 정확한 성분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UL 공식 ‘유해 물질 분석 시험소’로 지정됐다.

 이 회사 품질경영팀장 권성태 부사장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은 노트북PC를 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사업부별 제품에 대해 친환경 제품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LG전자의 LW60-4JLK 모델은 환경마크협회 심의를 통과해 ‘친환경 사무기기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따라서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한 LG전자 PC 제품은 노트북PC 3개, 데스크톱PC 3개 모델 등 총 6개로 늘어났다.

 LG전자는 친환경 제품 구매촉진법의 발효에 발맞춰 지상파DMB 노트북 ‘익스프레스 LW20’을 포함해 노트북PC 14종과 데스크톱PC 20종에 대해서도 추가로 환경 마크 인증 절차를 진행중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사진: LG전자 노트북PC ‘LW60 시리즈’가 국제 안전규격 인증 기관인 미국 UL의 7개 주요 부품 테스트에서 ‘RoHS’ 기준을 모두 통과해 세계 최초로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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