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테크놀로지스, AIG코리아 800석 규모 어바이어 IPCC 프로젝트 계약

 로커스테크놀로지스(대표 김용수)가 800석 규모 AIG코리아 콜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AIG 생명보험(500석) 및 손해보험(300석) IP콘택트센터를 통합 구축하는 이번 사업은 국내 보험업계 IP기반 단일 센터로는 최대 규모다. 또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IP콘택트센터라는 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태 지역에서도 좋은 구축 사례가 될 전망이다.

로커스는 어바이어 IP콘택트센터 솔루션 기반으로 IP PBX, AIC(CTI), AIR(IVR), CMS(통계 모니터링 장비), PDS(예측 다이얼링 시스템), NICE(녹음장비) 등을 공급하게 된다.

통합 콜센터 구축으로 AIG는 기존에 여러 장소에 분산된 아웃소싱 센터로 운영되던 콜센터를 단일 센터로 통합함에 따라 관리 일원화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또, 신규 애플리케이션 도입으로 다양한 서비스 개발 등으로 체계화된 고객 관리 및 전문화된 고객 맞춤형 아웃바운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용수 사장은 “이번 사업은 어바이어 올 IP기술의 우수성과 로커스테크놀로지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세계적인 보험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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