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가 타 플랫폼보다 네트워크 보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햇코리아는 1일 SAN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20개의 인터넷 보안 취약점들 가운데 단 2개의 가벼운 취약점만이 리눅스 플랫폼 사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크 콕스 레드햇 보안담당 팀장은 “리눅스와 다른 운용체계에서의 취약점에 대해 심각하게 비교한 보고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리눅스 기반의 운용체계 사용자들이 심각한 문제들에 노출되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증명 했다”고 말했다.
1989년 설립된 SANS는 분기별로 리눅스, 유닉스와 윈도, 매킨토시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상의 보안 취약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박준규 레드햇코리아 대표 대행은 “그동안 제기돼 온 리눅스에 대한 보안 문제를 일소할 수 있는 자료”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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