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8월 1일 개원하는 건국대병원(원장 안규중)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 갔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유비쿼터스 진료 환경 구현’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한 현대정보기술은 1년 3개월에 걸쳐 시스템을 개발, 지난 6월과 7월 시험 가동을 통해 검증 작업을 펼치는 등 안정적 시스템 가동에 만전을 기했다.
현대정보기술은 건국대병원의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전자의무기록(EMR), 전사자원관리(ERP) 등에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법론을 적용, 웹 기반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과 진단검사의학정보화시스템(LIS), 데이터웨어하우스(DW), 의무기록 광파일시스템, 원가계산시스템(ABC), 그룹웨어, 홈페이지 등도 구축했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병실에 무선랜을 설치, 노트북을 사용해 진료접점(Point Of Care)에서 자료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의료정보시스템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현대정보기술은 건국대병원 개원 일정에 맞춰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 의료정보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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