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청소년 30여명과 함께 ‘해외 역사탐방단’을 구성, 일본 역사탐방에 나섰다. 이 행사는 씽크코리아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선 통신사의 발자취를 따라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 역사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탐방단은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히로시마, 고베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KBS ‘도전 골든벨 우리역사 바로알기 씽크 코리아(Think Korea)’ 과정을 통과한 30여명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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