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가 1100선을 단숨에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점 1138P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 종합주가지수(KOSPI)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경기회복 발표에 따른 미 증시 호조와 한국 국가신용등급 상향 등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되면서 전일대비 1.07% 오른 1104.72를 기록했다.
이는 종가기준 지난 94년 10월 31일 1105.62P 이후 10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코스닥 역시 5일째 상승세를 기록, 547.67로 2002년 9월 17일(종가 552.20P)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주가 급등에 따라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은 각각 515조원과 49조9460억원으로 500-50시대에 진입했다.
유가증권 시장은 외국인이 1100억원대의 매수세를 기록했으며 반대로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이 사자세에 합류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1.63%), 하이닉스(2.40%) 등이 큰 폭으로 올랐으며 M&A 재료가 부상한 통신주의 급등이 돋보였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