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및 제주지역 대학과 기업지원 유관기관들이 기술이전협의회를 구성해 효율적인 기술 거래 지원에 나섰다.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사진) 광주기술이전센터(센터장 조연술)는 28일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조선대 기술이전지원센터· 동신대 디지털영상매체 지역기술혁신센터·여수대 산학협력단·제주대 생명과학 지역기술혁신센터 등 호남·제주지역
47개 기관과 업무 협약체결 및 협력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센터는 이들 기관과 호남·제주지역의 기술이전 및 거래 마인드 확산과 사업화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 산·학·연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기술거래소 등 전국 기술이전센터와도 협력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자부 지원으로 전국 8개 센터 중 가장 늦은 지난 2004년 12월 문을 연 광주기술이전센터는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다양한 기술이전 사업을 펼쳐 최근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헌일 원장은 “열악한 지역 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의 이전 및 거래가 활성화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광주기술이전센터가 협력기관과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호남 및 제주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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