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터넷기업 라이브도어와 최대 간이형 휴대폰(PHS) 업체 윌컴의 이동통신사업 진출이 좌절됐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 총무성 전파감리심의회(총무상 자문기관)는 휴대폰 신규 진출자의 주파수 할당에 관한 방침을 당초 총무성의 지침대로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업 진출을 희망했던 라이브도어와 윌컴은 통신방식이 지침과 맞지 않아 사실상 주파수 할당을 못 받게 됐다.
전파감리심의회의 최종 답신을 받은 총무성은 다음 달 초부터 9월 말까지 신규 면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연내 주파수 할당업체를 최종 결정, 내년 서비스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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