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와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 작업이 정부는 물론 업계 전반에 걸쳐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는 27일 ‘국내 유비쿼터스 사업추진 현황-국내 기업의 u비즈니스 전략’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정부와 기업들의 유비쿼터스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통신부는 IT839전략, 과학기술부는 초일류 uT(ubiquitous Technology) 기술 강국 건설 비전, 산업자원부 산업기술조성사업과 상용화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홈네트워크, 모바일네트워크, 오피스네트워크, 코어 컴포넌트 등 4대 전략 사업군을 육성하고 있다. 또 KT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킹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미래전략 2010’, SK텔레콤은 ‘유비쿼터스 서비스 제공자`로의 진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삼성SDS는 통합 IT서비스 전략, LG CNS는 u비즈니스 허브 아이템, SK C&C는 ’네트워크 통합‘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유비쿼터스 관련 사업 추진에 명확한 기준을 만들고 국가 전체의 경영목표와 개별 유비쿼터스 사업이 연계성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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