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으로 중국에서 ‘커밍(COMING)’ 브랜드로 현지 LCD모니터 시장을 공략해 온 커밍엘씨디(대표 박영신 http://www.cominglcd.co.kr)가 국내 영업을 시작한다.
커밍엘씨디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17, 19인치 LCD모니터로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 중국 절강성 자체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지만 금형과 패널 등 주요 부품은 한국에서 조달하기 때문에 품질이나 기능에서 국산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커밍엘씨디는 한국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법인에도 영업을 비롯한 관리조직과 셀 방식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한솔LCD 출신 김형규씨를 상무로 영입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저가형 중국산 제품과 국내 중소 업체와도 경쟁해야 하지만, 중국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COMING’ 모니터를 정착시키겠다”며 “LCD모니터를 발판으로 가을경 26, 32인치 LCD TV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5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6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7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10
삼성전자, 의류청정기 신제품 출시…“주름 제거·AI 기능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