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조현정)는 벤처기업경영재기지원제도(벤처패자부활제) 1차 신청 기업인 3명을 대상으로 도덕성을 평가한 결과, 모두 통과하지 못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협회는 이번 결정이 보류 2건 및 자진철회 1건으로 보류는 자료 미비와 재기사업 계획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류 판정을 받은 경우 해당 자료를 보완하거나 신용을 회복하는 등 보류 사유 해결시 재신청할 수 있다.
한편, 협회는 이 제도가 도덕성을 평가하는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제도의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자격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협회는 이달 15일 마감한 제2차 신청(1명)에 대해 현재 도덕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내달 중순께 나올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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