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DMB나 와이브로와 같은 차세대 플랫폼용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http://www.kocca.or.kr)은 최근 ‘차세대 디지털콘텐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도형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와 와이브로에 적합한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아바타)·음악·에듀테인먼트 분야 신규 제작 콘텐츠를 지원하는 것이다. 총 8개 과제가 선정되며 지원규모는 과제당 최대 5000만 원이다.
진흥원은 사업자 선정시 콘텐츠 내용 자체는 물론 양방향성과 이동성 등 서비스 채널의 특성을 잘 반영했는지 여부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심사에 TU미디어와 KT 등 사업자를 참여시키고 결과물이 좋을 경우 사업자와 협의해 시범·상용 서비스를 보장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또 9월까지 차세대 디지털콘텐츠 개발 관련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10월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부터는 관련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사업통합관리시스템(http://ct.kocca.or.kr)에 전산등록하면 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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