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테크윈 슬림형 디지털 카메라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은 지난 5월 슬림형 디지털 카메라 ‘샵(#)1’을 출시한 지 두 달 만에 18만대가 판매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자체 최다 판매고를 기록한 ‘케녹스 V4’의 출시 두 달 실적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것이다.
삼성테크윈 측은 “라인 가동 현황, 시장 상황 등이 달라 단순 비교는 힘들지만 2년 6개월 동안 50만대가 판매되고 있는 V4보다 샵1이 가장 빠른 판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테크윈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독일, 브라질, 중국 등 수출에도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100만대 판매 돌파를 위해 생산 및 마케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샵1’은 삼성테크윈 카메라 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