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 http://www.sinjisoft.com)의 지넥스(GNEX·GVM)는 2000년 10월 서비스 개시 후 현재 국내 1700만대 이상의 단말기에 탑재된 국내 대표 버추얼머신(VM:Virtual Machine) 솔루션이다. 누적 콘텐츠 다운로드 수가 2억4000만건을 돌파했으며 기술지원 사이트인 GNEX클럽(http://www.gnexclub.com)에 등록된 모바일 엔지니어수만 1만4000여명, 개발 업체가 4500개에 달할 정도다. 신지소프트는 지난해 말 ‘GNEX’와 3D엔진 기능을 결합시키며 모바일 3D 게임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근 자사 3D 엔진을 활용해 개발한 3D 게임인 ‘Swerve Basketball’ ‘AMF Xtreme Bowling’ ‘인디펜던스 데이’ 등도 내놓았다. 빠른 실행속도와 화려한 그래픽으로 사용자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GNEX’ 3D 엔진은 부드러운 객체이동 및 멀티 사운드 구현으로 사실감이 뛰어나다. 특히 국내외 모바일 3D 게임 엔진이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까지는 성능 향상이 어려운 반면, ‘GNEX’는 다운로드 형태의 3D엔진이라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개발자들의 추가 요구사항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폰외에도 ARM9 계열의 칩세트를 탑재한 단말이면 3D 게임을 지원하는 등 확장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신지소프트는 ‘GNEX’ 3D 게임 콘텐츠의 지속 개발해 시장 활성화를 주도하는 한편 3D 엔진의 성능도 대폭 향상시켜 모바일 3D 게임 시장의 조기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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