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테크 등 3사가 26일 코스닥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24일 증권선물거래소는 케이엘테크·테이크시스템즈·모두투어네트워크 등 3개사가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매매거래된다고 밝혔다.
케이엘테크(대표 김상호)는 TFT-LCD 기판 재활용처리업체로 지난해 매출 156억원, 순익 5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중 71.3%를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를 통해 올렸다. 주당 발행가는 1만1000원(액면가 500원)이며 지난 13∼14일 이틀간 실시한 일반 공모에서 853.62 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테이크시스템즈(대표 이경수)는 삼성전자 등에 TFT-LCD 모듈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과 순익은 각각 181억원, 30억원이었다. 주당 발행가는 92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밖에 모두투어네트워크(대표 우종웅)는 항공권 판매 및 여행서비스업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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