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개발 및 발전 정책을 배우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경제 연구원들이 한국을 찾았다.
우즈베키스탄 재경부 산하 국가경제정책센터 연구원들로 구성된 이번 시찰단은 25일 서울 구로동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찾아 우리나라 산업단지 조성과 개발, 그리고 기업지원정책과 혁신클러스터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또 이레전자, 멀티일렉텍 등의 업체도 방문한다.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 가운데 고려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로 석유와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라며 “양국 간 경제협력을 위해 산업단지 차원의 교류와 협력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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