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에 몬스터 드롭으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의 확률을 200%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적용된 확률조정 패치는 유저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 서버에 영구적으로 패치됐다.
이는 온라인 게임계에서 매우 드문 현상으로 아이템의 드롭 확률을 조정하면 밸런스에 큰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이맥스 측은 일정 시간동안만 사용되는 이벤트성 패치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주요 대상 아이템은 엘릭시르(강화 아이템)를 포함한 아이템 드롭률 200% 상승과 강화옵션 아이템 드롭률, 매직옵션 아이템 드롭률도 부분 상승시켰다. 또 +8 옵션강화 아이템까지 드롭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안희찬기자 안희찬기자@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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