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인 나스센터(NASCenter)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누리텔레콤 측은 “상반기에만 중앙고용정보원·전북 교육정보과학원·경기도 제2청사·원자력병원·광주 컨벤션센터 등 신규사이트를 확보해 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하반기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고객 사이트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텔레콤은 이 사업의 강화를 위해 전산부대 설비감시시스템(FMS) 기능을 추가한 ‘나스센터 4.1’을 새로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일본시장 공략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조송만 사장은 “올해 국내와 일본시장에서 8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일본에서만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만큼 올해도 수출에 중점을 둬 세계에서 인정받는 제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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