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정보통신(IT)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정보·기술교류를 위한 소규모 커뮤니티를 결성했다.
24일 지역 IT벤처업계에 따르면 네오솔과 월드정보기술, 디코 등 지역 IT벤처기업 CEO 40명은 지난 21일 대구벤처센터 1층 이노까페에서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커뮤니티 결성식을 갖고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대구테크노파크의 동대구벤처포럼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뤄진 이번 커뮤니티는 IT벤처기업 간 정보 및 기술교류는 물론,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역 IT벤처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번 결성식에 이어 오는 8월 말 첫 모임에서는 김문수 경운대 교수로부터 ‘블루오션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듣고, 커뮤니티 운영방향과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커뮤니티 내에는 RFID·모바일·디스플레이 등 기술과제별 세부분과도 운영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에는 김문수 교수를 비롯해 안광선·이동만 경북대 교수와 김용준 영남이공대 교수 등 학계 IT분야 교수 8명도 함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소규모 업종별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는 커뮤니티 활동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의견과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해 필요한 맞춤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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