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와 정통부, 신규 방통융합서비스 시범사업 공동 실시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IPTV 등 신규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독립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을 연계하는 ‘e협업 인프라’ 구축 기본계획이 올해 말까지 마련된다.

 정부는 22일 과천청사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보통신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및 ‘e비즈니스 산업 현황과 발전전략’을 마련, 발표했다.

 정보통신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는 방송위와 정통부가 통신·방송 융합에 적극적으로 공조하는 것 이외에 △홈네트워크·텔레매틱스·전자태그(RFID)·휴대인터넷(와이브로)·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적기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세부정책방안 결정 △WCDMA·인터넷전화·지상파디지털TV의 조기활성화를 위한 기술·제도적 장애 해결 △전자자원의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 등이 담겨 있다.

 또 e비즈니스 산업 현황과 발전전략은 IT를 활용해 e비즈니스를 활성화해 보자는 취지로 △전자거래시스템 실태조사를 통한 편리한 e비즈니스 환경 조성 △e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 및 표준화 △IT를 활용한 e러닝·e헬스 등 신산업 육성 등이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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