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세계로 세계로"]IP 셋톱박스-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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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런

 셀런(대표 김영민 http://www.celrun.com)은 IP 셋톱박스 ‘TD 700L’로 해외에서 명성을 쌓고 있다.

주문형비디오(VOD)기능만을 부각시키던 IP 셋톱박스를 현지 소비성향에 맞춰 기능을 다양화하면서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셀런은 이 제품으로 지난 1월 일본 온라인 쇼핑몰 업체에 1년간 20만대, 566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지난 4월 3만대를 납품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TD700L에 포함된 인터넷 기능을 이용해 TV를 통한 쇼핑에 활용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터넷 접속을 기본으로 주문형비디오(VOD)와 실시간 뉴스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외부에 전달하는 홈시큐리티 서비스와 TV화면을 통해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동영상 인터넷 전화도 이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베디드 윈도XP에 최적화된 기능만을 넣어 시스템 구성과 제품 외형, 가격 측면에서 모두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영상으로 공지사항을 전달해주는 비디오 메시지 기능, 쉽고 편리한 음성인식 서비스 기능 등도 구현된다. 일본어와 영어가 지원되는 스크린키보드를 이용해 리모컨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제품 외형은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스탠드와 데스크톱 형태 중에서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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