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절상 조치가 전격적으로 단행됐다.
한은 관계자에 따르면 “베이징사무소로부터 중국 인민은행이 21일 오후 8시를 기해 위안화를 2% 절상하고 현행 페그제는 더 이상 운용하지 않기로 한 것을 확인해 알려왔다”고 전했다.
이번 중국 통화 정책 당국의 위안화 절상 조치로 각국의 수출입 업체들이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도 직접적 영향권내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 정부는 미국 등 선진국가와 위안화 절상문제를 놓고 갈등을 벌여왔다. 특히 달러화에 연동하는 페그제를 페기하라는 선진 각국의 압력을 받아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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