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예산 13억5000여만원이 투입되는 근로복지공단의 전산장비 유지보수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정보기술이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방용석 http://www.welco.or.kr)은 IT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 극대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2005년 전산장비(서버·소프트웨어) 유지보수’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위해 실시한 평가 결과, 현대정보기술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근로복지공단이 각종 IT장비 및 소프트웨어(SW) 등 전산장비 점검과 보수를 통해 최적의 정보시스템 가동체제를 마련하고 예기치 못한 장애에 대비해 긴급 복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 수주 경쟁은 현대정보기술 외에 LG기공·고속도로정보통신·쌍용정보통신 등 총 5개 업체가 경합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006년 2월 말까지 향후 10개월간 근로복지공단 본부 및 6개 지역본부, 9개 센터에 산재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네트워크 등을 대상으로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근로복지공단은 중대형 서버와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DB), 운용체계, 백업장비, 자료 저장장치 등의 예상치 못한 장애발생 이후 5시간 내에 100% 정상가동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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