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에 전략물자 수출통제 관련 민간기관간 협력 차원의 교류가 이뤄진다.
한국무역협회 부설 전략물자무역정보센터(STIC·센터장 한영수)와 일본 안전보장무역정보센터(CISTEC)는 21일 이같의 내용의 전략물자 수출통제관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STIC은 연내에 일본 CISTEC의 전략물자 수출통제 전문가를 초청,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다. 기업대상 교육프로그램은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통제관리 우수 사례를 국내 기업에 설명함으로써 기업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병태 STIC 사무국장은 “STIC과 CISTEC은 지난 2월 전략물자 수출통제와 관련한 상호정보교환과 직무연수 등의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며 “이번 기업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두 기관간의 협력을 더욱 긴밀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TIC은 삼성전자, SK텔레텍을 비롯한 업체 및 유관 협·단체 관계자 21명으로 전략물자 수출통제 연수조사단을 구성,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 및 기업의 사례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쿄(일본)=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사진설명:한국무역협회 전략물자정보센터(STIC)와 일본 안전보장무역정보센터(CISTEC)가 전략물자 수출관리와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CISTEC 관계자가 21일 일본 도쿄 CISTEC 회의실에서 열린 전략물자 수출통제제도 설명회에서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관리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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