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 ‘신야구’ 올 하반기 스포츠 캐주얼게임시장 평정을 노리고 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은 게임 개발사 네오플이 개발한 ‘신야구’로 게임 이용자와 야구팬이 현실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짜릿한 흥분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야구 게임이 현실적인 야구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한 시뮬레이션적 요소를 주로 담고 있었다면 ‘신야구’는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만화 같은 게임 플레이를 선보인다.
‘만화 같은 야구 게임’ ‘내가 구단주가 되는 야구 게임’을 표방하는 ‘신야구’는 독특한 2D 캐릭터와 만화 같은 배경 그래픽을 선보이면서, 방향키와 시프트키 만으로도 플레이의 간편함을 최대한 높였다. 흡사 오락실의 아케이드야구 게임을 연상시킬 정도다.
귀여운 캐릭터가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단행하는 ‘슬라이딩’, 활활 타는 불길과 함께 이용자 콧전으로 달려드는 ‘마구’, 수비수와 타자의 숨가쁜 추격전 등 만화 같은 플레이가 절로 재미를 높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라이선스를 획득해 삼성, 기아, 두산, 현대, LG, SK, 한화, 등 8개 구단의 실제 선수 데이터를 활용한 영웅 캐릭터도 만나볼 수도 있다.
이용자가 직접 구단주가 되어 스피드가 빠른 타자, 변화구의 천재 투수 등 특성화된 선수를 직접 육성하거나 경쟁 구단과 실력 좋은 선수를 트레이드 함으로써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키워 가는 매력이 살아 있다. 특히 자신만을 위한 야구장을 소유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신야구’는 지난 5월18일부터 5일간 실전 야구의 프리테스트격인 ‘스프링 캠프’ 테스트를 개최한 데 이어 6월 7일부터 12일까지 제2차 클로즈드베타테스트인 ‘시범 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시범경기에는 80년대 한국 프로야구에서 광속구 투수로 명성을 날린 최동원 코치(한화 이글스)가 직접 게임에 참가해 멋진 시구를 날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야구’ 배급을 맡은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사장은 “상대적으로 진지한 실제 야구에 비해 ‘신야구’로 밝고 경쾌한 야구게임을 전국민에게 선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사인 네오플의 허민 사장도 대학시절 꼴찌팀으로 유명한 서울대 야구부에서 투수로 활약하면서 야구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