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아시아눅스 2.0’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솔루션 인증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는 중국 홍기소프트웨어, 일본 미라클리눅스와 함께 개발하는 ‘아시아눅스 2.0’ 버전에 대한 SW와 솔루션 벤더들의 인증 정책을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눅스 인증 프로그램은 SW나 솔루션이 ‘아시아눅스 2.0’에서 기술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운용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한글과컴퓨터는 인증을 받은 솔루션은 한·중·일 시장에서 아시아눅스와 함께 공동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글과컴퓨터는 ‘아시아눅스 인증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은 솔루션에 대해 한·중·일의 협력사 사이트에 인증 리스트를 올려, 해당 SW업체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백종진 사장은 “이번 인증 프로그램은 국산 솔루션 업체가 아시아눅스를 기반으로 중국과 일본 시장에 쉽게 진출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글과컴퓨터는 커널 2.6 기반에 32비트와 64비트를 지원하는 ‘아시아눅스 2.0’을 오는 8월 말 중국의 홍기, 일본의 미라클과 함께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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