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가 주관해 지난 6월에 실시한 ‘불법·청소년 유해정보 신고대회’의 우수신고자에 대한 시상식이 19일 오후 2시 정보통신부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보통신부 장관상인 최우수상(개인과 단체 통합)에는 포곡중학교(경기 용인)가 선정됐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상인 개인부문 우수상에는 전병철, 이우석씨, 장려상에는 이용훈, 김용관, 박지웅씨가 선정됐다. 단체부문 우수상은 안산공업고등학교, 장려상은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서울협의회(대표 현재현), 동대문중학교가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한승배 교사와 영문중학교(경기 용인)가 각각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신고대회를 통해 신고된 불건전정보에 대해서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정요구하고, 불법정보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이첩해 처리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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