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가 공개 소프트웨어(SW) 활용 기반 확충을 위해 공개 SW센터를 확대·개편했다.
LG CNS는 이번 확대·개편을 통해 기존 연구개발 중심의 공개 SW센터를 기술 지원 서비스 체제로 전환, 공개 SW 안정성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간 통합 및 호환성을 검증하는 등 분야별 공개 SW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공개 SW센터는 시스템 아키텍처와 데이터 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벤치마킹 테스트 등을 통합관리,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하는 한편 대외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지난 2003년 11월 설립된 공개 SW센터는 그간 리눅스 성능 튜닝을 비롯 MySQL 등 공개 SW 솔루션 검증, 신기술 적용을 위한 고객 참여 파일럿 프로젝트 수행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임수경 LG CNS 상무는 “공개 SW 센터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공개 SW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공개 SW 시장 확대 및 국내 SW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 역할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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