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학부생 국제학술회의 마련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부생을 주축으로 과학기술과 관련한 사회· 경제적 이슈를 논의하는 ‘과학기술통합을 위한 국제학술회의-카이스트 2005(ICISTS-KAIST 2005)가 20∼21일 KAIST, 22∼23일에는 서울 홍릉캠퍼스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 학술회의에서는 △온라인 문화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까지’ △생명공학의 패러다임 이동 ‘DNA, 인간 복제, 그리고 그 너머’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유비쿼터스 컴퓨팅’ 등 3개 주제로 나눠 초청연사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이 행사의 기조 및 폐막 연설은 로버트 러플린 KAIST 총장과 박진 의원(한나라당), 임관 KAIST 이사장(삼성종합기술원 회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주요 참가자로는 KAIST 학부생이 직접 섭외한 △MIT 미디어 랩의 크리스 칙센미하이 교수 △코넬대의 안토니 리브스교수 △UCLA의 봐니 로이쇼츄리 교수 △삼성종합기술원 김준기 전무 △형용준 싸이월드 창업자 등이다. 

한편,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북미, 유럽에 걸쳐 있는 인적 네트워크의 하나인 ‘아시아·국제관계 하버드 프로젝트-카이스트(HPAIR-KAIST)’에 의해 마련됐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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