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ARM11 MP’ 코어의 첫 번째 테스트 칩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 칩은 1.2㎓의 ARM11 프로세서 제품군과 동급의 성능을 보이며 60㎽ 가량의 전력소비량으로 최고 1440 DMIPS의 성능을 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개의 프로세서로 구성된 이 테스트 칩은 기존 비멀티 프로세싱 시스템 기술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들과의 확장성을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성능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리눅스 OS 포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전력 소비 절감과 프로세서 간 애플리케이션 로드 자동 밸런싱 기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며 “현재 데모 플랫폼이 평가 및 솔루션 개발 목적으로 파트너사에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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