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2월에 설립된 케이씨텍(공동대표 고석태·권봉수 http://www.kctech.co.kr)은 반도체 및 LCD용 웻 시스템을 생산하는 장비 전문 제조업체다. 특히 LCD용 고집적 웻 시스템은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산업자원부가 선발한 세계일류상품 제조업체로 선정돼 LCD제조장비 중 핵심장비로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IMID에는 이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케이씨텍의 제품은 안전성·청결성·유지 편리성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으며, 자동·반자동·수동 등 모든 타입의 시스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케이씨텍의 주력제품으로 떠오른 웻 에처·디벨로퍼·스트리퍼 등의 장비는 국내뿐 아니라 대만과 중국 등에서도 빠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LCD 전공정 핵심장비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는 코터 개발을 완료해 올해 하반기에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이 코터를 기반으로 LCD 전공정을 인라인화한 트랙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트랙시스템 개발은 국책과제로 선정돼 약 1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케이씨텍은 명실상부한 전공정 핵심장비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세계 1, 2위의 국내 LCD 패널 제조업체에서 대부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케이씨텍은 해외수출에도 주력해 지난해 25%의 해외 비중을 2006년까지 4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고객사 다변화를 중점 과제로 확정하고 대만 수출의 거점으로 활용되는 대만사무소를 재정비해 공격적인 현지 영업을 추진함으로써 세계적인 반도체·LCD 종합 장비회사로의 진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