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멕의 모바일 RFID리더기 ‘IP4’
인터멕 코리아(대표 오호근)는 GEN2를 지원하는 모바일 전자태그(RFID) 리더기 ‘IP4’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IP4는 멀티 프로토콜 리더기로 EPC의 GEN2와 지난 6월 기술 사양이 확정이 된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인 ISO18000-6C를 모두 지원한다. FCC(미국 표준)와 ETSI(유럽 표준) 인증을 통과했으며 메트로사 물류 센터에서 시범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마친 제품이다.
오호근 인터멕 코리아 지사장은 “메트로 물류센터에서 IP4 리더기를 사용해 실제 팔렛과 박스 단위의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한 결과, 99.68%의 높은 리딩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인터멕에서는 이미 GEN2 RFID 리더기인 IF4(시리얼 타입 리더기), IF5(이더넷 타입 리더기), PM4I(RFID 프린터)를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GEN2 칩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RFID 태그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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