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선우엔터테인먼트에 3차원(3D) 애니메이션 제작 전산환경 구현을 위한 자사 인텔아키텍처(IA) 서버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우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컴퓨터형성이미지(CGI)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IBM의 IA서버(모델명:인텔리스테이션 Z프로)를 도입,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환경을 구축했다.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IBM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컴퓨팅 파워 수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강한영 선우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한국 애니메이션 시장은 뛰어난 예술적 기반에 비해 IT 인프라 투자가 활발하지 못했다”며 “선우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제작 능력과 IBM의 선진 기술력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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