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서울소재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기초연구 분야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서울과학장학생(Seoul Science Fellowship)’ 131명을 선발·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매년 30억원을 투입, 연간 600명에게 5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상반기에 169명을 선발·지원한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131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장학생 선발은 각 대학에서 추천한 기초과학 및 기초연구분야 교수 3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과학장학생선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22일 지원대상 장학생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서 교부와 접수는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지원서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서는 소속대학 장학담당부서에 접수하되, 해당 대학에서는 이를 취합해 서울시에 접수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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