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서울소재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기초연구 분야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서울과학장학생(Seoul Science Fellowship)’ 131명을 선발·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매년 30억원을 투입, 연간 600명에게 5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상반기에 169명을 선발·지원한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131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장학생 선발은 각 대학에서 추천한 기초과학 및 기초연구분야 교수 3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과학장학생선발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22일 지원대상 장학생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서 교부와 접수는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지원서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서는 소속대학 장학담당부서에 접수하되, 해당 대학에서는 이를 취합해 서울시에 접수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2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5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7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8
한국에서 미국 환자 통증 원격 관리 가능...KAIST, 스마트한 마이크로니들 전자약 개발
-
9
[인터뷰]권이균 지질연 원장 “국가기본지질도 완간, 마침표 아닌 새 출발점”
-
10
NST, 산하 출연연 '공통행정' 인력 100명 규모 공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