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코스닥 IT기업들이 합병, 분할 등 경영 구조조정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14일 발표한 ‘코스닥 상장법인 구조조정 현황과 시장의 반응’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12개의 IT기업이 합병 및 영업양수·도를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올 상반기 경영 구조조정을 단행한 코스닥 기업 26개사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특히 공시전후 10일간 주가상승률이 대부분 시장평균 수익률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인 시장평가를 받았다.
텍셀네트컴이 네트컴을 흡수한 것을 비롯해 유비프리시젼(솔트론, 이하 인수대상 업체), 야호(오픈포유), 이오리스(넷브레인), 큐로컴(에프엔에스닷컴)이 합병을 추진했으며 디지웨이브텍, 에스피지, 제이스텍 등은 기업 양수를 공시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