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소기업들은 정책 자금 신청에서 최종 금융 대출까지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신용보증기금·기술신용보증기금 등과 연계해 ‘정책자금 원-프로세스(One-Process)금융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중진공과 보증기관 간 인터넷망을 통해 전자보증 신청에서부터 최종 대출에 이르기까지 전자적 방식으로 일괄처리해 중소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금 추천이나 보증·대출을 받기 위해 중진공과 신보, 금융 기관 등을 직접 찾아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이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대출 기간도 지금까지 보다 1주일 가량 단축된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는 정책자금은 △구조개선자금 △중소벤처창업자금 △협동화자금 △개발 및 특허기술사업화자금 등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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