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장비업체인 솔빛텔레콤(대표 김병수)은 스토리지 분야 선두업체인 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와 국내 채널 계약을 14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솔빛텔레콤은 그동안 60여개 SO를 대상으로 헤드엔드 장비 등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해왔으며 SGI는 이기종 파일 공유 솔루션인 CXFS와 데이터 수명주기 솔루션인 DMF 등의 스토리지 솔루션 중심의 컨설팅 서비스로 KBS, MBC 등 다수의 방송 고객을 확보해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99년부터 유선방송, 케이블TV 및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의 광동축혼합망(HFC)분야 기술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솔빛텔레콤은 SGI 미디어 솔루션, 미디어 전용 스토리지 등을 활용, 새로운 미디어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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