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가 중소기업 마케팅 전략을 소프트웨어 부분으로 본격 확대한다.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백업 소프트웨어 ‘EMC 단츠 레트로스펙트 7’에 데이터 보호기능을 대폭 강화해 중소기업 시장 총공세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단츠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데이터 암화화 기능(AES 256비트) △64비트 윈도 운영체제 추가 지원 △디스크 자동 백업 및 백업 일정 관리 △불필요한 데이터 자동 삭제기능 등이다.
특히 한국EMC는 암호하하지 않은 백업 미디어를 유실할 경우, 고객 정보 유출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내세워 단츠의 암호화 기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EMC 단츠 레트로스펙트의 총판인 인텍앤컴퍼니 임광호 사장은 “이번에 EMC 단츠 레트로스펙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시장 공략에 한층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단츠의 새 기능을 앞세워 한국EMC와 함께 백업 컨설팅 및 중소기업 특별판매 프로모션 등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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