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항시에 조성된 한·중산업협력시범공단의 입지환경과 투자유치 정책, 진출기업에 대한 혜택 등을 소개하는 투자환경설명회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 주최로 13일 남동 및 반월·시화공단에서 개최됐다. 산단공은 14일 창원단지에서 투자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8월에는 한·중산업협력시범공단에 현지 투자환경시찰단도 파견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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