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영업 및 마케팅 그룹 부사장 및 아태 지역 공동 총괄로 중국 베이징 출신 쒸양(Xu Yang)씨를 임명했다. 새로 선임된 쒸양 부사장은 아태 지역에서 존 안톤 부사장과 함께 제품의 판매와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됐다.
양 부사장은 1986년 인텔에 입사, 중국과 미국에서 마케팅, 세일즈 및 관리 업무를 맡아왔다. 최근에는 중국 인텔 지사장으로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중국에서 인텔의 입지를 굳히는 데 주력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콘텐츠칼럼]게임 생태계의 겨우살이
-
2
[ET단상] 자동차산업의 SDV 전환과 경쟁력을 위한 지향점
-
3
[ESG칼럼] ESG경영, 변화를 멈출 수 없는 이유
-
4
[ET톡]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희망고문
-
5
[ET시론]정보화 우량 국가가 디지털 지체 국가, AI 장애 국가가 되고 있다
-
6
[人사이트]박세훈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장 “국산 고성능 의족, 국내외 보급 확대”
-
7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29〉프로스펙스,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
8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AX의 시대와 새로운 디지털문서&플랫폼 시대의 융합
-
9
[기고] '티핑포인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
1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1〉혁신의 기술 시대를 여는 서막(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