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대중교통 시설을 강타한 테러 공격으로 뉴스 사이트 이용이 폭주했다.
외신에 따르면 BBC와 로이터 등 주요 방송 및 통신사 웹사이트는 이번 테러 공격 사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으려는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접속해 과부하 상태에 놓였다.
이번 공격 이후 한 시간 동안 BBC는 웹사이트 접속 속도가 느려질 것을 우려해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될 이미지 파일 수를 제한했다. 로이터의 홈페이지는 여러 번 서버가 과부하 상태라는 메시지를 보여 주기도 했다.
주요 미국 뉴스 사이트는 성능 문제를 보이지는 않았고 주요 영국 기업 사이트는 일부 문제를 겪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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