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기술(대표 김희수)은 알티캐스트(대표 지승림)의 OCAP(Open Cable Application Platform) 미들웨어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열림기술은 자사의 케이블 셋톱박스에 알티캐스트의 OCAP 미들웨어를 탑재한다. 이로써 국내에서 알티캐스트의 미들웨어를 사용하는 셋톱박스 제조사는 기존 삼성전자와 휴맥스를 포함해 3개가 됐다.
열림기술은 스위스 오스모시스와 MHP(Multimedia Home Platform) 미들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나, 국내 케이블 시장 및 북미시장 대응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의 필요성을 고려해 OCAP 미들웨어는 알티캐스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티캐스트는 앞으로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국내시장 활성화 및 북미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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