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이 병원통신 시장 개척에 나섰다.
KT파워텔(대표 홍용표)은 병원업무에 최적의 유무선 통합 솔루션인 ‘파워-메디컬존’ 서비스를 개발, 7일부터 서울대병원에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응급의학과,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등 총 18개 부서에서 700대의 파워텔 폰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파워-메디컬존 서비스는 유무선을 통합한 종합 통신 솔루션으로 병원의 모든 관련자들은 병원 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유무선 통합서비스를 파워텔 단말기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무전통화는 물론 △구내 유선전화-파워텔폰 간 무제한 구내전화 △이동전화 △호출서비스 등 유무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 측은 병원직원들의 자리 이석이 잦은 업무형태의 경우 무전기능과 이동전화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파워텔 폰과 구내 유선전화가 연동이 되어 있는 장점이 있어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파워텔 손창호 사업부문장(상무)은 “이번 파워-메디컬존의 시범서비스 도입을 통해 병원에서의 파워텔폰 사용에 대한 경험을 쌓고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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