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지역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산업 R&D 집적화센터 구축’사업에 올해부터 2008년까지 3년간 215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자원부의 지역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자원부, 천안시, 충남테크노파크(TP),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충남도는 이 예산으로 △자동차·부품산업 R&D집적화센터 건립(111억원) △자동차산업 R&D자금 지원(104억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부품산업 R&D 집적화센터는 자동차부품연구원(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소재)부지 내 1000평 규모로 조성, 기업부설연구소 20개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장비를 구입할 방침이다.
또 자동차산업 연구개발을 위해 창업한지 1년 이상인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거쳐 개발의 시급성, 시장성, 발전 가능성이 큰 기술과제를 선정, 모두 104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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